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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한국일보] "현대미술로 시각적 문해력·사고력·의사소통 능력 키우세요"

작성자
헬로우뮤지움
작성일
2020-12-17 20:17
조회
29
헬로우뮤지움 어린이미술관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비대면 교육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현대미술을 주제로 한 이 온라인 교육은 코로나19로 예술을 누릴 권리에 제한을 받는 어린이들을 위해 마련됐다.

우선은 성동구 관내 초등학교에 제공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교육기관(초등학교 및 지역아동센터, 초등돌봄)은 전화(02-3217-4222)로 문의할 수 있다.

프로그램에서는 초등 1~6학년을 대상으로 학년별 퍼포먼스 4점, 설치미술 7점, 미디어 아트 7점을 VTS 감상 기법을 토대로 보도록 한다. 이어 활동지와 재료를 통해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게 된다. VTS는 미국 뉴욕 현대미술관에서 개발한 대화적 교육 방법이 도입된 미술 감상 프로그램. 미술 작품을 활용해 시각적 문해력과 사고력, 의사소통 기술 향상을 목표로 한다. 헬로우뮤지움은 국내 처음으로 VTS 감상법을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을 보급하고 있다.

초등 1~2학년은 이건용의 ‘손의 논리’등의 작품을 감상한 다음 자신의 생각을 몸의 움직임과 드로잉으로 표현하도록 구성된 ‘몸으로 표현하는 게 어떻게 예술이 될 수 있을까?’(퍼포먼스 아트)를 통해 현대미술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3~4학년은 타라 도노반과 최세희의 설치 작품을 감상하고 일상의 재료들이 새로운 공간을 탄생시키는 경험을 해보는 ‘종이컵이 예술작품?’(설치미술)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5~6학년의 경우 니키 리 사진 작품을 감상한 후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며 새로운 정체성을 시도해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별로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예술 체험 키트’가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