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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웍스] 성동구-헬로우뮤지움, 초등학생에 현대미술 맛보기 프로그램 제공

작성자
헬로우뮤지움
작성일
2020-12-17 20:16
조회
176
[뉴스웍스=문병도 기자] 헬로우뮤지움 어린이미술관이 다양한 장르의 현대미술 소장품을 기반으로 성동구 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비대면 언택트 교육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초등학교 1~6학년을 대상으로 학년별 퍼포먼스 4점, 설치미술 7점, 미디어 아트 7점의 작품을 영상을 통해 시각적 사고 전략(VTS) 감상 기법 기반으로 감상하고 활동지와 재료를 통해 생각을 표현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초등학교 1~2학년 어린이 대상 교육프로그램은 이건용의 '신체 드로잉', '손의 논리' 작품을 감상하고 내 생각을 몸의 움직임과 드로잉으로 표현하도록 구성된 ‘몸으로 표현하는 게 어떻게 예술이 될 수 있을까?’이라는 프로그램이다.

초등학교 3~4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교육프로그램은 타라 도노반, 최세희의 설치 작품을 감상하고 일상의 재료들이 무한 증식하여 새로운 공간을 탄생시키는 경험을 해보는 ‘종이컵이 예술작품?’이다.
초등학교 5~6학년 어린이 대상 교육프로그램은 나와 내가 속한 사회와의 관계에서 내 정체성을 탐구하는 니키 리의 사진 작품을 감상하고 내 생각을 표현하며 새로운 정체성을 시도해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별로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예술 체험 키트’도 제공한다.

김이삭 헬로우뮤지움 관장은 “아이라면 누구나 예술을 누려야 하는 권리를 갖는데, 구청의 지원을 통해 쉽게 접하기 어려운 현대미술을 온라인 교육프로그램으로 2500명의 어린이에게 무상 제공할 수 있었다”라는 점을 언급하며 “여러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미술관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각종 단절을 해소하는 예술의 사회적 역할을 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뉴스웍스(http://www.newswork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