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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어른이 더 빠져드는 어린이 전시

작성자
헬로우뮤지움
작성일
2018-05-23 16:36
조회
706
[이한빛 기자]
어린이를 위한 전시라고 무시해선 안된다. 반전, 생활 속에 숨은 수학과 과학, 참여로 완성하는 현대예술 작품 등 주제도 다양하다. 헤럴드경제가 어린이는 물론 어른이 더 빠져드는 전시를 선별했다.

▶헬로우뮤지움 ‘#NOwar’=사립어린이미술관인 헬로우뮤지움은 전 지구적 이슈인 ‘전쟁’을 다루는 전시 ‘#NOwar’를 개최한다. 종전선언, 평화협정, 한반도 비핵화 등의 이슈를 쏟아낸 남북정상회담 이후 전쟁에 대해 아이들과 함께 진지하게 고민해 볼 수 있을만한 전시다. 전준호, 하태범, 허보리, 오자와 츠요시 등 4명의 작가가 참여한 이번 전시는 ‘전쟁의 잔혹함’과 ‘어린이가 누려야 하는 자유와 권리’, ‘평화로운 일상적 삶의 소중함’ 등을 생각해 볼 수 있게 유도한다.

어린이를 타깃으로 하는 만큼 전시가 마냥 심각하게 흐르지만은 않는다. 전쟁과 테러지역에서 나는 채소와 과일로 만든 무기를 각 국가의 여성들이 들고 포즈를 취하는 사진 ‘베지터블 웨픈 시리즈(Vegetable Weapon Seriesㆍ오자와 츠요시)’는 식재료를 활용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평화로운 세계를 만들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전시참여프로그램인 ‘아트동동’도 운영한다. 작품과 함께 전쟁에 대해 다각적으로 사고하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시간으로, 아동의 연령대를 나누어 진행한다. 전시는 7월 7일까지.

출처: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805040008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