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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국립중앙도서관, 31개 기관 소장자료 디지털화 지원

작성자
헬로우뮤지움
작성일
2020-07-27 10:51
조회
455
[서울=뉴시스] 임종명 기자 = 국립중앙도서관은 국내 6개 지역 31개 기관을 선정해 소장 중인 주요 문화예술자료의 디지털화를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국립중앙도서관은 지난해 11월 국내 주요 기관이 소장하고 있는 문화예술자료를 디지털화해 국가문헌으로 보존·활용할 계획을 발표하고 참여기관을 공개 모집했다.

선정된 31개 기관은 ▲국립중앙극장(공연예술박물관) ▲국립극단 ▲국립오페라단 ▲광주비엔날레 등 국립기관 및 유관단체와 ▲예술의 전당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예술경영지원센터 등 공공기관, ▲한국음악협회 ▲한국사진작가협회 ▲한국사립미술관협회 등 문화예술 관련 협회 및 회원기관 등이다.

이들 기관에서 도서와 비도서 약 16만9000건이 접수됐으며 중앙도서관은 원자료의 훼손 우려가 높거나 활용성이 높은 자료를 우선 대상으로 디지털화를 진행할 계획이다.

디지털화 대상이 될 문화예술 분야 전시도록, 공연 프로그램 및 포스터, 악보, 사진자료, 영상기록자료 등은 스캔, 목차구축, 메타데이터 구축 등을 거친다. 전 과정을 중앙도서관이 지원한다. 올해에는 최대 10만건 구축을 목표로 삼았다.

디지털화가 완료되면 소장기관에 자료를 제공하고 중앙도서관 홈페이지(누리집)에서도 살펴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문화예술자료 디지털화 지원을 통해 자료의 체계적 관리와 보존, 연구활동 지원을 위한 디지털 아카이브 서비스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다음은 국립중앙도서관 문화예술자료 디지털화 지원 선정기관 목록.

▲국립중앙극장 공연예술박물관 ▲국립극단 ▲국립오페라단 ▲갤러리1898 ▲예술의전당 ▲예술경영지원센터 ▲정동극장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한국문화의집협회 ▲한국사진작가협회 ▲한국음악협회 ▲한국체육산업개발 ▲화랑협회 ▲고양문화재단 ▲광주비엔날레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 ▲소전미술관 ▲소수서원 소수박물관 ▲한국사립미술관협회 ▲모란미술관 ▲사비나미술관 ▲아천미술관 ▲아트센터 화이트블럭 ▲영은미술관 ▲우민아트센터 ▲우제길미술관 ▲이영미술관 ▲헬로우뮤지움 ▲개인 3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