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우뮤지움과 한화가 함께하는 “한화 예술더하기” 분기별 우수강사 선정

헬로우뮤지움은 2009년부터 메세나협의회가 주관하는 “기업과 예술의 만남 ”, “Art& Business" 사업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기업과 예술의 만남 ”은 기업과 문화단체가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맺고 문화예술 지원을 통해 사회에 공헌하는 활동입니다.

현재 헬로우뮤지움은 기업 ‘한화’와 3년의 걸친 예술교육사업, “한화 예술더하기”를 진행 중 입니다. 

한화예술더하기는 전국 48개 한화사업장 및 45개 지역아동센터, 종합사회복지관 또는 아동복지시설, 14개 예술교육단체가 참여하는 사업입니다. 그 중에서 헬로우뮤지움은 총 4개의 지역센터 -풍납 사회복지관 , 노량진 행복한 홈스쿨, 지리산 지역 아동 센터, 행복한 지역아동센터 -에 총 80명의 문화소외계층 아이들에게 월 2회의 걸친 미술 교육과 문화 ㆍ예술 참여활동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메세나협의회에서는 원활하고 적극적인 사업의 진행과 참여 기관의 사기를 독려하고자  각 분기별 우수 강사와 우수 기관을 선정합니다. 이에 저희 헬로우 뮤지움의 전문 에듀케이터가  아래와 같이 분기별 우수강사로 선정되어 함께 축하하고자 합니다.

2009년 2분기 우수 강사 선정_ 최지혜_풍납사회복지관 / 노량진 행복한 홈스쿨 출강

2009년 3분기 우수 강사 선정_ 소병진_지리산 지역 아동센터 출강

헬로우뮤지움의 교육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지지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지역 사회의 문화예술교육을 위하여 언제나 노력하는 헬로우뮤지움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