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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소년한국일보] 공연장·미술관도 방역 대응 한창

작성자
hellodevelop
작성일
2020-02-04 10:17
조회
2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국내에 확산 조짐을 보이자 공연계와 미술계도 방역 등으로 대응에 나서고 있다.

경기도문화의전당은 신종코로나 감염증 확산에 대비하기 위해 최근 대극장과 소극장 로비에 열 감지 화상카메라를 설치했다. 카메라로 관람객들의 상태를 체크해 열이 감지될 경우 관람객들의 체온 측정, 감염병에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공연장에는 또 자동 손소독기와 손 세정제, 체온계가 마련됐다.

세종문화회관도 신종코로나 예방을 위한 특별 방역을 지난 달 말 시행했다. 대극장과 M씨어터, S씨어터, 로비 등 극장 전역에 살균 소독제를 분사한 것. 세종문화회관은 감염 예방을 위해 손 자동세척분사기, 세정제, 마스크 등도 공연장 곳곳에 비치했다. 이와 함께 9일까지 열리는 공연이나 전시를 예매 취소시 환불 수수료를 면제한다.

국립현대미술관은 매표원, 전시장 지킴이, 방호원 등 현장 직원들에게 마스크를 착용하게 하고 화장실과 매표소 등지에 손 세정제를 비치했다. 이와 함께 신종코로나 감염 예방수칙을 담은 영상을 서울관과 과천관 로비 등지에서 상영하고 미술관 출입구에 예방 홍보물을 설치했다.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고 있는 방탄소년단의 현대미술 전시 프로젝트 ‘커넥트, BTS’전시장에는 마스크와 손 세정제가 비치됐다.

‘에코미술관’헬로우뮤지움 어린이미술관(서울 성수동)도 2월 한 달간 신종코로나 확산을 막기 위해 소독(주 2회)과 환기(주 2회)를 실시한다. 특히 미술관 휴관을 주 4일(월ㆍ화ㆍ목ㆍ금요일)로 확대한다. 또 미술관이 문을 여는 수ㆍ토ㆍ일요일에도 일반 관람객의 전시 관람을 제한한다.

[소년한국일보 서원극 기자]

출처 : http://kids.hankooki.com/lpage/news/202002/kd20200204060114125630.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