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6-10-11 03]
■ 방혜자 작가의 개인전 ‘성좌(星座)’가 25일까지 서울 종로구 현대화랑에서 열린다. 한지와 부직포, 흙과 광물 안료, 식물성 염료를 사용해 그린 은은한 빛깔과 형태의 추상 회화 40여 점을 선보인다. 02-2287-3591
■ 하루K(본명 김형진) 작가의 개인전 ‘맛있는 산수’가 16일까지 서울 종로구 키스갤러리에서 열린다. 역사적 명소의 풍광과 자연을 도시락 등 음식과 어우러지도록 표현한 신작 회화 15점을 공개한다. 02-745-0180
■ 놀이를 통해 어린이들의 예술 체험을 유도하는 ‘2016 놀이시작’ 기획전이 내년 2월 25일까지 서울 성동구 헬로우뮤지움 동네미술관에서 열린다. 체험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제로 진행한다. 02-562-4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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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donga.com/3/all/20161011/80724118/1#csidx69745c0ee037616b102d07dc66fc6b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