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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매일경제] 어린이날에 만나는 평화 기원 전시

작성자
헬로우뮤지움
작성일
2018-05-23 16:31
조회
563
[김슬기 기자]
사립어린이 미술관 헬로우뮤지움이 어린이날을 맞아 특별한 퍼포먼스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헬로우뮤지움(관장 김이삭)은 가로 10m, 세로 15m의 대형 한반도 지도 위에서 어린이들이 남과 북을 자유롭게 뛰어다니며 통일된 한반도를 느껴보는 예술 퍼포먼스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민주평통 성동구 협의회와 함께하는 이번 예술 퍼포먼스는 `뚝도 시장 작가`로 알려진 퍼포먼스 아티스트 유지환 작가와 함께 넓은 천 위에 새겨진 한반도 지도를 자유롭게 오가는 아이들의 모습을 통해서 평화, 새로운 출발을 상징적으로 나타내고자 한다. 헬로우뮤지움 김이삭 관장은 "남북정상회담의 결과로 찾아온 평화의 봄을 맞아서, 어린이날을 기념하여 평화로운 한반도를 선사하게 된다는 것이 무엇보다 의미가 크다"면서 "어린이들이 예술 퍼포먼스틀 하면서 남과 북이 소통하는 평화로운 미래를 몸으로 체험할 수 있을 것" 이라고 설명했다.

어린이들이 유지환 작가와 함께 퍼포먼스로 제작한 한반도 지도는 헬로우뮤지움에서 열리고 있는 `#노워` 전시 기간 동안 미술관 외벽에 걸개 그림으로 전시할 계획이다.

이번 어린이날 이후에 함혜리 예술저널리스트와 함께 어린이가 찍은 하늘 사진으로 한반도를 완성하는 포토콜라쥬 프로젝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 밖에도 헬로우뮤지움에서는 모두 함께 평화롭게 더불어 사는 방법을 모색해 볼 수 있는 `#노워` 전시의 감상교육 프로그램 `아트동동`은 7월 7일까지 운영된다. `전쟁`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형성하고 일상적인 삶의 소중함과 어린이가 누려야 하는 자유와 권리에 대한 건강한 가치관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헬로우뮤지움의 세계시민의식을 고취시켜주는 어린이날 프로그램으로는, 5월 5일(토), 6일(일) 아프리카 아티스트의 공연, 이웃나라 음식 만들기, 예술창작활동 등이 마련되어 있다. 어린이들이 서로의 다른 문화의 다양성을 인정하며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어린이들은 글로벌 아티스트가 직접 연주하는 아프리카 전통악기 공연을 온몸으로 표현하며 즐기고, 이웃나라의 베트남 전통음식에 대해서 알아보고 직접 만들어 먹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창의적인 예술 활동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

출처: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286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