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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에듀]헬로우뮤지움, 지역주민과 예술가 위한 전시 선보여

작성자
헬로우뮤지움
작성일
2020-07-27 10:36
조회
458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헬로우뮤지움 어린이 에코미술관은 성동구 관내 코로나 19 확진자 발생으로 개관 이래 최초로 임시휴관 중이다. 최근 코로나 19 사태로 인해 예술가들은 많은 전시가 취소돼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헬로우뮤지움은 예술가들을 위로하고 일반 관객, 특히 지역주민들을 위해 윤주(한국), 수잔 슈미트-닐슨(덴마크) 2인전 '경계를 흐리다 - Blurring Boundaries 2'를 개최한다.

'경계를 흐리다 - Blurring Boundaries 2'는 서로 다른 문화권의 두 예술가가 ‘다름’을 화두로 1여년의 세월동안 페이스북을 통해 협업해온 기록의 두 번째 이야기이다. 직접 전시를 기획한 작가 윤주는 “첫 번째 전시와는 달리 이번 전시에서는 ‘지역 사회에 자리 잡은 어린이미술관’이라는 헬로우뮤지움만의 특성과 공공성에 주목하여 관객과의 소통에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추상작업을 지속해온 작가 윤주는 이번 전시를 위해 기존의 모노크롬 회화와 함께 천을 이용한 신작을 선보였다. 현재 코펜하겐에서 활동 중인 설치작가 수잔 슈미트-닐슨은 이번 프로젝트의 주제와 연관된 단어들을 각각의 모국어와 공용어로 녹음, 편집하여 소리로 재생시키는 신작 '사운드스케이프(soundscape)'를 냈다.

이번 전시는 2020년 3월 9일부터 3월 27일까지 3주간 매주 수, 목, 금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헬로우뮤지움 내 갤러리 참외에서 만나 볼 수 있다. 갤러리 참외는 비영리 기관이 선보이는 노란 바닥의 오픈형 갤러리이다. 어린이, 일반 시민, 전업 작가까지 전시를 하고픈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새로운 개념의 참여적 공간이다. 한편, 헬로우뮤지움은 SNS를 통하여 전시 및 작품 소개, 작품 설치 과정 등 다양한 컨텐츠를 소개함으로써 디지털을 통한 관객의 전시 체험을 강화하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