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혜원 기자]
어린이날인 5일, 미술관과 갤러리에서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서울 성동구 금호동 어린이미술관 헬로우뮤지움에서 열리는 ‘#노워’(#NOwar)는 어린이뿐 아니라 어른에게도 생각할 거리를 안겨주는 전시다. 전쟁과 폭력 등을 주제로 한 오자와 쓰요시, 전준호, 허보리, 하태범 작품을 감상하면서 어린이가 누려야 하는 자유와 권리, 일상 속 평화 등을 숙고할 수 있다.
출처: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805030100016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