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아란 기자]
국립현대미술관·헬로우뮤지움 등 다양한 전시·체험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수도권 일대 미술관과 갤러리에서 다채로운 전시와 특별 행사가 열린다.
기획전 '#노워'
서울 성동구 금호동 어린이미술관 헬로우뮤지움에서 열리는 '#노워'(#NOwar)는 어린이뿐 아니라 어른에게도 생각할 거리를 안겨주는 전시다.
전쟁과 폭력 등을 주제로 한 오자와 쓰요시, 전준호, 허보리, 하태범 작품을 감상하면서 어린이가 누려야 하는 자유와 권리, 일상 속 평화 등을 숙고할 수 있다.
출처: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5/01/0200000000AKR20180501087900005.HTML?input=1195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