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우뮤지움어린이미술관은 2월 한달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한 관내 소독과 환기를 실시하며 휴관을 주4일로 확대한다.
헬로우뮤지움은 어린이들이 사용하는 시설로 관할 소재지인 성동구청에서 마스크와 손소독제 등을 지원 받았다.
미술관이 문을 여는 수·토·일요일에는 일반관람객의 전시관람을 제한할 방침이다. 아트동동 교육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뉴스웍스 문병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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