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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헬로우뮤지움, 어린이들 위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마련

작성자
hellodevelop
작성일
2020-01-15 16:57
조회
260
지난해 4월 성수동으로 이전해 에코미술관으로 새롭게 문을 연 헬로우뮤지움은 겨울방학을 맞아 아트동동, 그룹동동과 함꼐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개관기획전 ‘2019 헬로초록씨 : Anti-Bricoleur’(이하 2019헬로초록씨) 전시 연계로 진행해왔던 ‘아트동동’에는 멸종위기동물 카드게임, 미술관 탐정놀이 등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놀이 프로그램을 추가하여 어린이들이 미술관에서 더욱 다채로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아트동동’은 키즈 전문 도슨트와 함께하는 체험형 감상 프로그램으로 토들러, 유치부, 초등부로 나누어 진행된다. 초등부의 경우 실크스크린으로 판화 기법을 배울 수 있는 미술 활동과 카드게임을 통한 멸종위기 동물 맞추기를 선보인다. 다음 세대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은 이와 같은 놀이를 통해 생태와 지속 가능한 미래에 대해 생각하며 미술관에서 즐거운 경험을 쌓도록 한다.

유치부는 새롭게 단장한 헬로우뮤지움 공간을 구석구석 탐험해 볼 수 있는 미술관 탐정놀이, 퍼포먼스 미션 등 온몸을 이용한 체험형 교육이 확대 될 예정이다. 아트동동은 겨울방학 한정으로 특별히 운영되는 ‘그룹동동’을 통해 개인 참가비에서 20% 가격할인도 제공한다. 그룹동동은 최소 5명 이상의 소규모로 진행하는 프라이빗 프로그램으로 그룹동동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추운 겨울 미술관에서 친구와 함께 따뜻한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유로 프로그램으로 미술관에 입장한 모든 관객들은 헬로우뮤지움이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사용하던 천 가방을 가져오면 헬로우뮤지움 캐릭터를 실크스크린으로 찍어 볼 수 있는 행사와 미술관 곳곳에 설치된 작품을 탐험하는 활동, 전시감상, 그림일기로 방학 숙제까지 긴 겨울방학 기간 동안 헬로우뮤지움을 방문한 어린이들은 전시관람과 더불어 체험, 방학숙제까지 한 번에 해결 할 수 있다.

한편 ‘2019 헬로초록씨’ 전시는 지난 13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2020 박물관ㆍ미술관인 신년교례회’에서 기획전시부분 ‘2019 한국박물관·미술관 올해의 우수활동상’을 수상했다. 헬로우뮤지움이 ‘에코미술관’으로 새롭게 도약하는 것에 힘입어 ‘2019 헬로초록씨’는 필 환경시대의 어린이의 생태 감수성을 위한 대표인 전시로 자리 잡았다.

이와 더불어 어린이미술관 최초로 열린 퍼포먼스 연계전시 ‘미술관의 개구장이들’,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디자이너들의 릴레이 전시 ‘헬로 디자이너’도 함께 개최한다. 2월 28일까지.

[스포츠서울 김효원 기자]
출처 : http://www.sportsseoul.com/news/read/872850#csidx769491798a8742d9fcdf5f029d19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