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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소년한국일보] 퍼모먼스로 만나는 삶과 예술

작성자
hellodevelop
작성일
2020-01-09 17:30
조회
21
지난 4월 성수동에 새 둥지를 튼 헬로우뮤지움이 여름 방학 기간 동안 ‘미술관의 개구장이들’미리보기전을 연다. 어린이 미술관으로는 처음으로 진행하는 퍼포먼스 연계 전시로, 원로 퍼포먼스 작가인 이건용(1942)ㆍ성능경ㆍ(1944)ㆍ윤진섭(1955)을 초대해 퍼포먼스 영상과 인터뷰, 사진들을 선보인다.

미술관은 전시를 통해 지역 사회와 미술관의 단절, 세대간 단절, 장르간의 단절을 해결하고 삶과 예술을 연결하고자 퍼포먼스를 매개체로 제시한다. 이와 함께 30일부터 8월 10일까지 전시와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약 300명이 참여할 이 프로그램에서는 세 작가의 영상을 바탕으로 어린이들이 일상의 사물과 몸을 이용해 자신만의 퍼포먼스를 만들어보는 이색 활동을 하게 된다. 회화와 조각 위주였던 전시장에서 퍼포먼스는 어린이들에게 자기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자유롭고 다양한 방법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8월 3일에는 이건용 작가, 10일에는 성능경 작가의 퍼포먼스를 직접 만나볼 수 있다. 김이삭 관장은 “‘미술관의 개구장이들’은 오는 10월 재개관을 앞두고 새로운 공간을 만드는 과정의 하나로 마련됐다. 이번 전시에서 어린이들이 자신의 기발한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방법, 무한한 가능성을 예술로 표현하는 방법을 찾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소년한국일보 서원극 기자]
출처 : http://kids.hankooki.com/lpage/news/201907/kd20190730060031125630.htm